늘 그리움과 애뜻함이 묻어 있는 친구이자 스승님인,, 산죽님
예전같이 아름다운 산하를 같이 누비진 못하지만,,
늘 ~ 마음만은 함께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나를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를 보게끔 눈뜨게 해주신 고마운분,,
항상 그대를 존경합니다.
그대와 함께 하는 시간, 그 끝이 언젠까지일진 모르겠지만,,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면서 삶을 살아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죽님^^
2010. 7.1 오도산에서....
'아름다운 산하 > 전국의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뒷동산 무학산 ,, (0) | 2010.07.10 |
---|---|
눈시리도록 푸른하늘의 매화산 (0) | 2010.07.08 |
햇살내려쬐는 화왕산에서,, (0) | 2010.06.01 |
철쭉이 그리울때,,, (0) | 2010.05.17 |
실록과 암릉이 아름다운 제암산 (0) | 201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