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의 해동 용궁사 대목기간중이지만, 꿀맛같은 휴식의 날입니다 새벽녁 잠시 일하고 가족들과 함께 부산의 해동 용궁사로 나들이 나갑니다 . 예전 수진이 어려을때 가보고 몇년만인지,, 오랜만에 바라보는 용궁사의 풍경이 아름답워고,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즐거워습니다. 2010.1. 30 해동용궁사에서,, 제 장모님입..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