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부산 기장의 해동 용궁사

산돼지 2010. 2. 1. 21:21

 

 

 

 

대목기간중이지만, 꿀맛같은 휴식의 날입니다

새벽녁 잠시 일하고 가족들과 함께 부산의 해동 용궁사로 나들이 나갑니다 .

예전 수진이 어려을때 가보고 몇년만인지,,

오랜만에 바라보는 용궁사의 풍경이 아름답워고,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즐거워습니다.

 

 

2010.1. 30 해동용궁사에서,,  

 

 

 

 

 

 

 

 

 

 

제 장모님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