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날씨에 오른 운문산 2010. 1. 11 운문산 석골사-함화산-운문산-상운암-석골사] 산돼지 홀로 요즘 운동을 너무 안해 몸상태가 엉망이다. 날씨는 박무로 이해 곰탕 뒤집어 쓴 하늘이지만, 산행에 의미를 두고 오른다. 운문사 코스중, 아직 접하지 않은 함화산 코스로 오른다. 비록 날씨는 엉망이지만, 땀한번 쏟아내고 나니 몸이..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