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國을 가다~ 6편 2012.11.19 예원 상해에 있는 명나라 시기의 권력가 반윤단이라는 사람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인공정원 예원입니다. 북경의 황궁 정원 못지 않게 아기자기하면서 참 예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원은 공사 기간만 약 2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규모가 개인 정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 큼.. 삶/사람 사는 얘기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