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에 꽁 뽁아먹듯 후딱 댕겨온 수목원 ^**^ 2008.10.19 진주 반성 수목원 일요일.,,,쩝....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요일 일 뿐인데, 아이들에게는 아빠와 놀수 있는 천금갑은 날이다 요즘 아이들과 시간 맞추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학교가기전에는 내 쉬는날 맞춰서 횡~하니 한바퀴 두르고 왔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나보다 더 바쁜것 같다 지금도 이..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