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의 바래봉으로,,, 환상의 설국 바래봉 2011. 1. 6 하늘에선 하염없이 함박눈이 쏟아지고 빛도 , 희망도 없는 절망적 암흑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가슴 한가득에는 "희망" 이란 두글자만 되뇌이며, 정겨운 친구와 묵묵히 바래봉으로 향하는길,, 고요와 적막,, 오싹한 정적만이 감도는 이순간!! 침묵의 하늘은 우릴 향해 소리없.. 나의 영혼 /best of best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