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 있습니다!!!! 2012. 8. 19 봉화마을 밀짚모자 쓰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수수한 모습과 이웃 주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호탕하게 웃어시는 그 모습,,, 그 모습들이 그리워집니다 한 인간을 죽음으로 내 몰았던 극한 현실과 죽음을 택할수밖에 없었던 선택에 대해 연민과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이에 이.. 삶/사람 사는 얘기 2012.08.19
바보 노통 그는 떠났지만, 아직 그의 따뜻한 정은 남아있다 2009.7,2 김 해 봉화산 산돼지 가족^^ 그가 떠난지, 7월 10이면 49일째다. 추모의 열기가 한창일때는 정말 교통 지옥이 두려워 가질 않았는데, 이렇게 조금 한가할때 다녀옵니다 바보 노무현,,,,,,,,,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기기까지 얼마나 깊은 고뇌와 절망에 휩싸였을까?? 모든 정치적 색을 떠나서 단지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