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산행의 진수 2008.4.26 백운계곡 항상 중산리로 가든중 백운 계곡이라는 이정표를 자주 봐지만 그냥 지나치기 일수였다 그러나 벙개의 기회가 생겨 백운 계곡으로 향한다 나에게는 낯설은 계곡산행... 항상 정규 등산로만 댕겨 산의 참 맛을 보지 못해 늘 가슴 한켠으로는 2%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리 잡.. 지리의 영혼/지리산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