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지리산 폭포수골 2008.9.20 지리 폭포수골 산죽&블랙&금낭화& 산돼지 밤하늘에 구멍처럼 박혀있던 달이 박힌 자리에 흔적하나 남기질 않고 지더니 그자리에 붉게 타오르지 못한 태양은 새벽의 창을 열고 우리들 가슴의 뜨거움과 만난다 쉽사리 보여주질 않는 지리의 일출!! 하지만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를 사랑하다는 말.. 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