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서원곡 올여름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날씨가 영 아니네요... 간만에 더운(?)날씨가 되어 집에서 가까운 무학산 서원곡 계곡으로 나가봅니다 생각과는 달리 엄청난 인파로 인해 계곡마다 인산인해네요.. 시간과 여건상의 제약을 받으며 후~딱 댕겨온 계곡이지만, 작은것에도 만족해주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행복..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