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 첫 아침 ^^ 2013. 1. 1 마산항 1부두 계사년 첫 해를 볼려는 장대한 거사는 나의 몸살 감기로 인해 물거품이 되고 만다 첫해를 여는 첫 아침 .. 이렇게 무너질수는 없다 어떻게든 일어나서 첫해를 몸소 맞이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어디를 갈까?? 고심끝에 연육교로 향한다 헉~!!!! 엄청난 인파에 도착하자 .. 아름다운 산하/아름다운 풍경 201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