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신령님이 허락치않은 날 2009.1.30 팔공산 나비님,산돼지 가까이 있어도 왠지 가기싫은 산 팔공산,,, 나의 마음이라도 알았는지, 팔공산의 신령님은 나의 첫 방문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도 어쩌랴~ 자연의 조화 앞에선 한없이 약한 존재이그늘,,, 팔공산 네비인 나비님을 대동하고 오른 팔공산은 여지컷 내가 느껴온 팔공산의 생..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