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지만 옹골찬 인성산 2008.2.24 마산에 살면서도 국제신문을 보기전에는 이런 산이 잇는지 조차도 몰랐다 그만큼 알려지지않아 호젖하다못해 적막한 산행이었습니다 국제신문의 산행기를 보고 벼르고 벼르든차, 잠시 짬을 내어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기를 읽고 대충은 짐작햇지만 끝없는 오름길과내림,글고 된비알.. 오늘 돼..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