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통 그는 떠났지만, 아직 그의 따뜻한 정은 남아있다 2009.7,2 김 해 봉화산 산돼지 가족^^ 그가 떠난지, 7월 10이면 49일째다. 추모의 열기가 한창일때는 정말 교통 지옥이 두려워 가질 않았는데, 이렇게 조금 한가할때 다녀옵니다 바보 노무현,,,,,,,,,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기기까지 얼마나 깊은 고뇌와 절망에 휩싸였을까?? 모든 정치적 색을 떠나서 단지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