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족암 2008.3.16 고성 상족암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나와 아이들 놀이터를 지나면 상족암으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나옵니다 산책로 따라 바다로 접어들면 확트인 풍경과 언제 맡아도 지겹지 않은 비린내가 엄습해옵니다 곳곳에 발자국 화석도 보이고 ... 알요일이라 그런지 나들이객들도 엄청 많고 아이들과 바..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