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내 삶의 조각들 ...

연일 푹~푹 찌는 더위에 게으름만 피우고 있다가,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하늘과 하얀구름의 유혹에 못이겨 결국 집을 뛰쳐나갑니다 ㅎ 마땅히 갈곳도 없고 집앞의 갈마봉으로 향하네요 낮지만 조망이 좋은 갈마봉에서 시원하게 조망을 즐기다 옵니다. 2010.7. 22 하늘빛의 유혹,, 갈마봉에서

정말 오랜만에 아그들과 함깨합니다 쉬는날마다 산으로 댕기다보니 아그들에게 소홀해지네요 집에서 왕복5킬로정도지만 함께 한다는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2009.6.27 갈마봉에서,, 자~ 자세 한번 잡아보드라고,,, 근디 배는 쪼카 잡아넣고 포즈좀 잡지,,ㅋㅋ 임도길을 조금 걷다가 등로로 빠집니다 요..

2009.6.20 갈마봉 산돼지 홀로 날씨가 연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다 구라청의 예보가 맞는것일까? ㅋ 컨디션 조절도 해볼겸 겸사 겸사 그동안 아껴두었든곳으로 발길을 향한다 그곳이 어디냐??? 집에서 왕복 6킬로(걸어서)거리에있는 갈마봉이라는곳이다 해발 300미터도 안되는곳이지만 마산만과 마산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