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뚜렷한 분간이 어려운 어슴푸레한 새벽시간,
열정 가득한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일터는 벌써부터 분주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얼굴엔 앞으로 조금 더 행복해질수 있다는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그들에겐 일상이 되어버린 새벽의 하늘빛이지만,
늘 힘차게 떠오르는 아침의 빛은 늘 황홀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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