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많이 게을러져 늘 간월재 코스만 다녀왔는데,,
정말 오랜만에 땀흘리며 찾아간 영남알프스(재약산 -천황산 ) 입니다.
시원한 조망과 푸르름이 너무나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
2010. 8. 12 영남 알프스에서,,,
층층 폭포
향로산 방향
간월산과 신불산
관음봉 방향
장쾌한 조망이 일품입니다
수비봉에서 바라본 사자봉
표충사 방향
사자평원에서 바라본 사자봉
억산, 운문산, 가지산이 한눈에 조망됩니다
사자평원
사자봉에서 바라본 수미봉
사자봉 주변의 모습
'아름다운 산하 > 영남 알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월재의 아침 (0) | 2010.09.02 |
---|---|
지난 추억의 신불산 ^^ (0) | 2010.08.15 |
최악의 날씨에 오른 운문산 (0) | 2010.01.14 |
가을이 무르익는 영알의 쇠점골 (0) | 2009.10.25 |
추석 연휴의 마지막 ,,영알에서의 추억~^**^ (0) | 2009.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