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 진해,마산이 통합 하면서 만들어진 시의 이름은 "창원시" 이다
이제 마산이란 도시는 기억 저멀리 사라진 도시의 명칭이지만,
불과 12일전만 해도 어엿한 마산이란 이름의 도시였다.
마산 시민으로써 왠지 허전함과 예전의 향수가 그리워진다.
마산 9경중에 의림사 계곡을 찾아 예전의 마산의 향수에 잠시나마 빠져들어봅니다.
2010.7.12 의림사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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