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30
파란하늘, 하얀구름,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삼박자를 고루 갖춘 굿데이였습니다.
남해안의 바닷가에도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찾아왔습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망망대해를 바라보노라니 마음속 찌든때가 사라지는 것같습니다.
바다와 산이 가까이 있어 좋은곳, 남해로 놀러오세요.
'아름다운 산하 > 아름다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남 저수지의 일몰 (0) | 2010.07.10 |
|---|---|
| 운해가 내려앉은 마산만의 야경입니다. (0) | 2010.07.03 |
| 삼정 다원 (0) | 2010.05.16 |
| 부산 신항만 (0) | 2010.05.06 |
|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0) | 201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