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쪽에 일하러 갔다 잠시 올라본 금오산의 풍경입니다
걸어서 오면 한참이 걸릴 시간이지만, 문명의 도움을 받아 쉽게 올라 봅니다
황사가 조금 남아 깨끗하진 않았지만,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풍경은 언제 보아도 가슴이 뚫리는 느낌이 좋네요
2010. 4. 27 하동 금오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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