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5.29
영산 관룡산
나비&산돼지
요즘 연일 싸돌아 댕긴다고 제출할 숙제가 엄청 밀려네요 ㅎ
빨랑 안올린다고 나비님의 성화에 못이겨 요로코럼 올립니다 ㅋㅋ
둘이서 바람 안날 정도로 오붓하게 관룡산 한바리 했습니다 ㅎㅎㅎ
청룡암 앞에 있는 나무입니다
청룡암에서 바라본 영산의 산군들입니다
관룡산의 젤 묘미는 뒤로 보이시는 병풍 바위가 일품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화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입니다
요기서 나비누님이 정성 들여쌓오신 간식과 커피한잔 합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담에도 부탁해유~ㅋ^**^
원캉에 모델이 말을 잘 들어서 ,,
어서 뛰어가서 손들라고 하니
퍼득 뛰어가서 손 흔들어 줍니다 ㅎㅎ
관룡산으로 이어지는 알릉길입니다
언제나 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나비님
(뒤에서 우웩~~ ㅋㅋ)
오늘 모델 말 잘듣네요 ㅎㅎ
계속 수고~^^
정상에서 간단히 요기후 하산하며 바라본 병풍 바위입니다
어느정도 아픔이 아물은 화왕산의 모습도 보이고,,,
이빨에 고추가로 끼였다 ㅎㅎ 농담^^
용선대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답니다 (믿거나 말거나~ㅋㅋ)
관룡사
언제나 만나도 즐겁고 편안한 나비님과의
바람쪼매 날 ㅎㅎ정도의 산행을 마칩니다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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