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설악을 가다 1 2008.8.15 미시령 휴게소 결전의 날이 다가올수록 밤 잠을 설쳐되며 기다려온 보람을 만끽하며 드디어 설악을 입성한다 산죽님과 백담사 입구에서 만나 저녁을 먹고 미시령 휴계소로 향한다 션한 바다바람이 시원하다못해 한기를 느낄정도로 차갑다 커피한잔하며 속초의 야경을 즐긴다 2008.8.17 한바탕 .. 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