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가족 나들이. 모처럼 비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갑니다. 그동안 산으로 다닌다고 조금 소홀했는데,,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하네요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쳤든 가족들,, 이렇게 함께 하면서 그 소중함을 느끼네요 사랑하다 우리 가족들,,, 2010. 6. 26. 사천의 강..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