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해질녁 주남 나들이 2008.2.8 몸 컨다션이 영 좋지 않지만 오후 늦게 가족과 간단이 해넘이를 보러 주남을 드른다 람사르총회라 뭔지... 우포늪의 관심도가 어느때보다 높아 간만에 한번 방문해본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