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산의 아쉬운 일출경 늘 그리움과 애뜻함이 묻어 있는 친구이자 스승님인,, 산죽님 예전같이 아름다운 산하를 같이 누비진 못하지만,, 늘 ~ 마음만은 함께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나를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를 보게끔 눈뜨게 해주신 고마운분,, 항상 그대를 존경합니다. 그대와 함께 하는 시간, 그 끝이 언젠까..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