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일출,, 그리고 아쉬움,, 하지만 그자리를 생각지도 않은 상고대가 대신해주고, 하산하며 바라본 운해의 장관에서 그날의 행복함을 느낌니다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