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빛을 보다 ^**^ 2009. 1. 26 무학산 학봉 산돼지 홀로 기나긴 설대목을 보내고 근 한달만에 산으로 향합니다 그동안 몸관리를 안해서 살이 근 6킬로가 쪘다 6킬로 + ** = 98킬로 ㅎㅎ 조만간에 0.1톤을 훌쩍 뛰어 넘겠다 참 웃을 일이 아닌데...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무학산 학봉으로 설날 아침 빛을 보러 갑니다 커피한잔하며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1.26
무학산 학봉 2008.4.3 무학산 학봉 아침을 먹고 집에 있자니 좀이 쑤� 도저히 못 있겠다 에~라 모르것다 일단 나가보자 차를 몰고 나가니 학봉이 손짓을 하고 있다 어서 오라고 ~~ㅋㅋ 무엇에 홀린듯 학봉쪽으로 차는 가고 잇다 고~럼 가야지,,,ㅎㅎㅎ 서원곡 주차장에서 본 정상과 벗꽃 여름철이면 사람들로 붐비는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