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6
지리산 만복대
꿈이 있었고 그걸 이루기 위한 열정이 가득했는데...
어느순간 벼랑 끝,
더 이상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없을 만큼
한없이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깊은 늪을 지나왔다
다시한번 내 열정을 불태우길 바라며
이 열정이 내 죽을때까지 함께하길 바란다.
새삼 가슴이 뜨거워지는 건 아직도 열정의 불씨가 남아있기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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