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깊은밤의 찬기운이 어제와 사뭇 다름을 느끼는 요즘이지만
아직은 뜨거운 태양이 있어 아름다운 여름이며, 태양 없이는 그 의미가 무색한 여름입니다
뜨거운 태양을 잠시잊고 바라본 하늘의 모습은
하얀 구름마저 파랗게 익혀버린 지난 여름날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고
햇볕 한줌의 차이에서 가을을 느낌니다
이젠, 무더웠던 지난 여름날들의 흔적들을 회상 합니다
@2013. 7. 21
경남 진전천
@2013. 7 .30
지리산 칠불사
@2013. 7.30
지리산 화개천
@2013. 8. 1
함안 고려동 유적지
@2013. 8. 4
함안 서산서원
@2013. 8. 4
함안 채미정
@2013. 8. 4
함안 어계생각
@2013. 8. 5
함안 동산정
@2013. 8. 5
함안 악양뚝방길
@2013. 8. 7
합천 오도산
@2013. 8. 7
합천 영상테마파크
@2013. 8. 11
산청 대성산
@2013. 8. 11
산청 정취암
@2013. 8. 11
산청 백운 계곡
@2013. 8. 11
하동 금오산
@2013. 8. 12
산청 대원사 계곡
@2013. 8. 12
산청 어느 길가에서..
@2013. 8. 16
의 령 한우산
@2013. 8. 17
의 령 한우산
@2013. 8. 17
산청 대원사 계곡
@2013. 8. 17
산청 대원사
@2013. 8. 18
고성 좌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