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하/아름다운 풍경

비내리는 수요일 아침

산돼지 2012. 4. 11. 09:15

 

 

 

 

 

2012. 4. 11

 

 

 

시간속에 밀려 조금씩 조금씩 지쳐가는 나의 모습과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찾고 싶습니다.

 

 

 

 

 

 

 

 

7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