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하/아름다운 풍경

누가 뭐라해도 세월은 흘러간다.

산돼지 2011. 12. 25. 16:26

 

 

 

 

2011.12.25

 

 

 

함안 뚝방길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지구는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간다.

 

 

 

 

내가 이루고 싶던 꿈들을 위해 ...

그 꿈들을 이루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시간들...

 

 

 

 

 

하지만

예전의 나의 모습이 그립다...

 그립다... 정말 그립다...

 

 

 

 

 

하지만

무엇이든... 참아야 한다.

아무리 뭐라해도, 그래도 세월은 흘러간다.

 

 

 

 

세월이 지난후에

화려하게 피어나 멋있는 한때를 살아가고 있을 그날을 위해

  오늘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