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를 힘들게 할때,
사람이 싫어 질때,
마음 한구석 의지할곳은 오로지 자연뿐인것 같다,
자연의 품에 안기는 순간
그동안의 사람으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와 분노는 온데간데 없어진다.
산에서 풍겨오는 치톤피드향을 맡으며,
오늘도 마음을 가라 앉힌다.
2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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