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8
일하면서 몇번이나 지나치든 해바라기밭을 ,오늘은 기필코 함 담아봅니다
요즘은 거의 보기 어려운 해바라기,
옛날 어린 시절은 자주 봐와었는데,
어느날 부터 보기 어려운 해바라기를
보니 기분이 색달라지네요
개구쟁이 시절,
짝대기하나들고 해바라기 머리를 댕강~~ 날리든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ㅎ^^
'아름다운 산하 > 아름다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그친뒤,,, (0) | 2009.08.14 |
---|---|
마음은 산 정상에,,,, (0) | 2009.08.12 |
연꽃을 담으러 간다~^^ (0) | 2009.07.17 |
바닷가의 일몰 (0) | 2009.06.24 |
해질녁 청보리밭에서,,,, (0) | 200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