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의병탑과 충익사,공원

 

황매산을 둘러보고 집으로 오는길에 의령 남산에 위치하고 잇는

의병탑과 충익사, 공원을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의령 의병탑

맨날 지나면 댕겨지 이렇게 들어오긴 처음이네요

 

충익사

의병들의 넋을 위로하는곳입니다

 

충익사의 풍경

 

 

 

 

무슨 공원인지 모르겟으나 아이들이 놀긴엔 아주 좋은곳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늘,바람, 나무가 일치된 아주 좋은 풍경이라고나할까?

 

이런 고공 다리를 걸어다닙니다

 

겁도없이 뛰댕기고 노네요 ㅎ

역시나 무식이 용감하다? ㅋ

 

 

인공폭포

 

무서워하는 엄마를 더욱더 놀려먹고 있는 자~슥들 ^^

 

안도의 한숨을 쉬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에서

행복이란 두단어를 생각하게 되네요 

"행복" 굳이 먼곳에서 찾을게 아니라 이렇듯

가까운데서도 행복을 찾을수 있네요 ^^ 

 

 

 

 

 

 행복 이란 두단어를 다시금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사랑한데이~~~ 돼지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