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1
간만에 일요일 쉬는 날이다 산행은 하고 싶으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기로 하고 거제 외도로 떠난다
그러나 많은 인파로 인해 외도 관광을 포기 하고 거제 여차 몽돌 마을로 발길을 돌린다
철지난 해수욕장은 쓸쓸 하기 그지없다 낚시를 즐기로 온사람들과 몇몇의 가족팀이 우리와 같이 해변가를 거닐고 아이들은 돌을 바다로 던지는 재미로 푹 빠져있다 나역시도 예전에 그래겠지...
고성 학섬 휴게소에서본 벽방산
해금강 가기전 본 신선대
여차 몽돌 해수욕장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 > 사랑하는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주 촉석루 (0) | 2008.01.17 |
|---|---|
| 봉암 갯벌과 성주사 (0) | 2007.11.18 |
| 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07 1 (0) | 2007.10.01 |
| 포항 호미곳야경과문무대왕릉 (0) | 2007.09.30 |
| 사랑과야망 셋트장 1 (0) | 2007.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