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돼지 2007. 9. 2. 21:57

2007.9.2

가족과함께 고성 옥천사를 방문하였다

무려7년 만에 방문한것 갔다 오늘은 비도 부슬부슬오고 운치 만땅의 절간을 거닐다 보니

입에선 바로 "나무아미 타불"이라고 중얼거려진다 ㅎㅎㅎㅎㅎ